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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호연투어를 맞이하여(?)
무려 2년만에 레쿠쟈가 레이드로 풀렸습니다.
저는 21년 여름쯤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했었기에
포켓몬고를 한 이래 처음 만나는 레쿠쟈였습니다.
어제 2/22 저녁 6~7시간 레쿠쟈 레이드 아워가 있었고
역시나 아껴둔 리모트패스를 써줬습니다.
무려 2트만에 떠준 이로치 레쿠쟈!
역시 레쿠쟈는 검은색이 진리입니다
개체값은 그렇게 좋지는 못해서
반짝반짝 교환때 개체값 재조정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풀린 [와이드브레이커]를 배우고 있네요.
이 기술을 계기로, 배틀에서 레쿠쟈가 좀 더 많이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왼쪽이 원종, 오른쪽이 이로치 개체입니다.
에메랄드 버젼을 대표하는 전설의 포켓몬인 만큼
초록색 역시 전설의 간지를 잘보여주지만
레쿠쟈 만큼은 이로치의 간지가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랜만에 레이드로 풀린만큼
다른 분들도 득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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